책을 출간한지 일주일
작성자
IS
작성일
2015-01-11 18:20
조회
821
\'머물러 있는 청춘\'을 출간한지 어느덧 일주일이 흘렀다.
-
지인 위주로 대부분 판매가 이루어졌으며, 간간이 모르는 분들도 구매를 해주시고 있다. 모르는 분들은 나에게 \'작가님\'이라고 호칭을 해주시는데, 별거 아닌데도 기분이 정말 좋다. 감사한 마음과 조금 더 잘 썼을 걸- 하는 아쉬움이 공존하고 있다.
-
지인들 중에는 공식적으로 리뷰를 남기거나 개인적으로 리뷰를 해주는 경우가 있다. 그 중에서도 내 책을 읽고, 관심있는 책이 생겨 읽으려고 한다는 반응이 좋다. 좋은 책들은 공유를 하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이다.
-
지난 가을, 연남동에 있는 쉐어스토어인 \'어쩌다가게\'에 대한 기사를 읽고 방문을 했더랬다. 그러다가 독립서점인 \'별책부록\'에 우연히 들어서게 되었고, 독립서점이란 공간에 대해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자신의 이야기를 글과 사진으로 표현하여 책으로 탄생시킬 수 있다는 점이 너무나도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그 때 눈 앞에 놓인 수많은 독립출판서적들을 보면서, 내 책도 이 곳에 놓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오랜만에 느꼈던 두근거림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별책부록은 나에게 의미가 큰 독립서점이 되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내 책도 이 공간에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게 되었다.
-
지인 위주로 대부분 판매가 이루어졌으며, 간간이 모르는 분들도 구매를 해주시고 있다. 모르는 분들은 나에게 \'작가님\'이라고 호칭을 해주시는데, 별거 아닌데도 기분이 정말 좋다. 감사한 마음과 조금 더 잘 썼을 걸- 하는 아쉬움이 공존하고 있다.
-
지인들 중에는 공식적으로 리뷰를 남기거나 개인적으로 리뷰를 해주는 경우가 있다. 그 중에서도 내 책을 읽고, 관심있는 책이 생겨 읽으려고 한다는 반응이 좋다. 좋은 책들은 공유를 하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이다.
-
지난 가을, 연남동에 있는 쉐어스토어인 \'어쩌다가게\'에 대한 기사를 읽고 방문을 했더랬다. 그러다가 독립서점인 \'별책부록\'에 우연히 들어서게 되었고, 독립서점이란 공간에 대해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자신의 이야기를 글과 사진으로 표현하여 책으로 탄생시킬 수 있다는 점이 너무나도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그 때 눈 앞에 놓인 수많은 독립출판서적들을 보면서, 내 책도 이 곳에 놓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오랜만에 느꼈던 두근거림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별책부록은 나에게 의미가 큰 독립서점이 되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내 책도 이 공간에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게 되었다.
전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