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한 삶

작성자
IS
작성일
2013-08-21 21:05
조회
990
무언가 무료한 삶을 살고 있다.
근무시간 동안 미친듯이 일을 해내고 퇴근하면
어느덧 일곱여덟시즈음.

그래도 무언가 아쉬워 밥을 먹고 집으로 향한다.
출근한지 삼주차이지만, 한 번도 집에서 저녁을 먹은 적이 없다.

부우웅 떠 있는 느낌.
이렇게 혼자만의 시간에 적응하고 있나보다.

어서 다음주가 왔으면 좋겠다.
다음주부터 회사 내 헬스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데,
평일에는 운동이나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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