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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을 응원합니다

작성자
이정환
작성일
2016-01-31 23:43
조회
640
사장님, 보다는 작가님이 더 어울리겠네요^^

어제 늦은 저녁에 갔던 손님입니다.

명함 뒷면에 고은 시인의 시를 적어놨던 ㅎㅎ

가게 느낌도 좋았고 책도 좋아서 여기까지 들어왔네요

다음에 또 한번 들를게요 화이팅!

 
전체 1

  • 2016-02-02 16:50

    형님, 안녕하세요!
    조만간 또 뵙겠습니다. 🙂

    추신: 고은 시인의 시는 눈 오는 날 꼭 쓰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