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출사표

작성자
J
작성일
2016-01-01 17:01
조회
841
작년은 목표한 것을 대부분 이루지 못했던 한해였다.
고요하게 썰물과 밀물이 오고가던 바다에 갑자기 파도가 불어쳤고, 난 주저하지 않고 그 파도에 올라탔다.

그렇게 목표는 무의미했다.
하지만 올해는 병신년 아니던가.
병신년에 병신같지 살지 않기 위해 또다시 목표를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어떠한 모습으로 나에게 다가올 것인가, 기대 반 설렘 반.
전체 2

  • 2016-01-02 01:18

    그 파도에서 즐거이 서핑하시길 🙂


    • 2016-01-03 02:31

      마음씨도 그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