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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usPlus 기고_MCL, 대전외고를 만나다_2011.08

작성자
IS
작성일
2013-07-15 00:30
조회
1084
http://www.campl.co.kr/content/campl_read.asp?idx=4305&bigcate=3&subcate=21

대학생 잡지 캠퍼스 플러스에 기고한 글.

MCL, 대전외고를 만나다

이론과 공모전에 치중하지 않고 기업연계를 통해 실무 위주로 활동하는 경영학회 ‘MCL(Marketing & Creative Leaders)’가 지난 7월 9일 대전외고 경영연구 동아리 ‘MBA in DFLHS’와 오픈 세션을 가졌다. 그 현장을 소개한다.

7월 9일 서울대에서는 대학연합 마케팅전략학회 MCL(Marketing & Creative Leaders)과 대전외고 경영동아리(MBA in DFLHS)의 오픈 세션이 열렸다. ‘MCL, 대전외고를 만나다’라는 슬로건을 가진 이 행사는, 올 4월 대전외고 경영동아리 회장인 이은별(17) 씨가 MCL 홈페이지에 찾아와 교류의사를 밝히면서 시작되었다. 그 후 MCL은 내부회의를 거쳐 대전외고 학생들을 위한 오픈 세션을 구상하였다.
오픈 세션 당일, 20여 명의 대전외고 학생이 기차를 타고 서울에 올라왔다. 학생들 모두 지친 기색 전혀 없이 초롱초롱한 눈빛이었다. 세션은 MCL과 대전외고 동아리 학생 간의 ‘1:1 멘토링(Mentoring)’ 을 골자로, 크게 ‘MCL과 대전외고가 함께하는 팀 프로젝트’와 ‘MCL의 경영에 대한 지식과 철학을 전수해주는 TEDxMCL’로 나누어져 진행되었다.

지식나눔으로 CSR 선보여

먼저 ‘MCL과 대전외고가 함께하는 팀 프로젝트’는 ‘전통차 까페를 강남역에서 마케팅 하기’라는 주제로 멘토(Mentor)와 멘티(Mentee)가 팀을 이루어 진행되었다. 멘티인 대전외고 학생들이 프로젝트를 이끌고 멘토인 MCL이 조언을 해주었으며, 각 팀마다 자신의 전략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TEDxMCL’은 모티브를 ‘TED 컨퍼런스’에서 따왔으며, 대전외고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던 주제를 MCL이 알려주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경영과 경제의 차이점’을 설명하며 고등학생들이 가장 헷갈리는 개념을 잡아주었으며, ‘과거에 진행하였던 프로젝트 결과물’을 통해 MCL이 공부하는 마케팅을 공유했다. 또한 MCL 선배인 이정심 씨(LG생활건강 엘라스틴 브랜드매니저)를 초대해 현업에서 이루어지는 마케팅에 대해 알려주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마지막으로는 MCL 회원들이 ‘나의 고등학교 생활, 대학교 생활, 유학생활’을 이야기하며 고등학생들과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공유하였다.
오픈 세션이 끝난 후에는 경영경제서적 전문 출판사인 럭스미디어에서 협찬해준 『원칙으로 승부하라』를 선물하였고, 간소하게 ‘피자 파티’를 열어 서로가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약 여섯 시간 동안 진행되었던 행사 내내 고등학생들은 경영에 대한 열정과 에너지를 보여주었고, MCL 회원들도 그에 부응하여 최대한 많은 지식을 알려주기 위해 노력하여 행사는 한층 더 빛이 났다.

MCL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식나눔’의 측면에서 대학생이 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CSR(Club Social Responsibility)을 선보였으며, 앞으로 다른 고등학교와도 연계하여 지속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9월 MCL이 리크루팅을 실시하니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mcl.or.kr), 블로그(blog.naver.com/marketingcl) 등에서 확인하자.

CampusPlus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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